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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를 모르시는구나 두분다~ 본인들이 진짜 좋아죽는 여자 못 만나보셨을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여자들은 나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엄청 식거든요.

따여 보이셧어요…?!

이 언니들 재밋엇눈데 요즘 모하고 지내나욤 ㅠ

걍 여자한테 고백하라는거래

과묵=씹노잼,노관심 지나친공감 = 이새낀 뭐가 다맞데 뭘다안데 장난똥때리나 ㅈㄴ 가볍네? 내가 한번 나는 참 못된것같다 했더니 격하게 아니라길래 순간진짜 속으로 니가 뭘 아는데? 이생각 들었음 진짜 여자랑 남자는 생각이 다른듯

울 남펴니도 연초엔 저랬는데 캬 씁쓸하넹 ~😂

올사람은 돌아오고 갈사람은 갈길간다 남자들이여 노컨택이 답입니다 시그마알파 남성이 됩시다

시간을 갖자 개소리. 그냥 그런 말 들으면 바로 손절

그 여자분들 머리냄새가(?) 호르몬때문에 남자분들이 본능적으로 반응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엄청 감사합니다

남자가 장난치고 웃으면서 사과하면서 악수하자고 하는거 호감이예요?

난 모임에서 내 맞은편에 있던 어떤 남성회원이 뜬금없이 내 손목 잡은적 있었음;;;나는 한 손엔 술잔 들고있었고 다른 한 손은 턱을 괴며 다른 사람들 얘기 듣는중 이었는데 대뜸 내 손목 잡는거임;;;그 이후로 그 회원보면 채팅창에서 인사안하고 무시중이고 극혐대상됐음;;;.뜬근없이 내 손목잡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헐 안읽씹이 자기혼자 좋아하는거같아서 하는짓이었다고?? 안읽씹하다가 너무 늦게대답하길래 그거 읽씹하고 바로 헤어져버렸눈데;;;

두분다 잘생기셨는데 우측 분은 잘생겼으니 여자가먼저하지😂

여자는 근데 지금 당장 못 살 것 같아도 한달에서 한달반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는 듯 그 안에 몬가 억지로라도 무언가를 하려하고 남자도 만나보고 이러다보면 .. 뭐 끝

난 남자가 털없이 민민하면 이상하던데.,.,좀 털있는남자가 남성스러워보임

저는 썸남이 생겼는데요 톡보다는 전화가더좋아요

괜찮은 남자는 아니니 그만 해야

이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몇년간 이런저런 인생에 있어서 힘든일들을 한꺼번에 겪다보니, 여자친구, 인간관계 이런걸 신경쓸 겨를이나 정신도 없었어... 그래서, 주변에 신경 안쓰고, 내 문제들로 머리 아파 있는데... 게다가 대인기피증까지 심해져서, 사람을 피해버리곤 했어....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내가 이러니까, 여자들이 거의 미치더라.... 어떻게 말 한번 걸어보려고, 플러팅??? 그런거 당하고... 그게 플러팅인지 그건줄도 몰랐는데.... 뭔가 있는 사람인가 하고, 호기심을 자극했었나봐... 진짜, 엄청 많은 여자들이 은근한 스킨쉽, 뭐 갑자기 나타나기, 뭐 갑자기 데이트 신청, 급작스러운 선물보따리... 별별일이 다 있었어.. 근데, 내가 철벽남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내 문제로 머리아프고,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여자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 한 7년동안 꾸준하게 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술을 마시고 싶은건지, 뭐 나랑 뭘 어쩌려는건지 모르겠지만.... 한 7년을 꾸준히 노력한 여자분 한분이 있어... 처음에는 그 분이 이해가 가질 않았어... 조건이나 그런게 그 분은 내가 고려해 볼수 있는 그런 분이 아니었어... 근데도, 한 7년동안 정말 하나씩 하나씩 무슨 일이 생기더라...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우연이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 그래서, '아.. 신기하네...? 저 분과는 전생에 뭐 인연이었나...?'... 솔직히 그런 생각 했었거든... 인연은 개뿔... 유튜브 보니까, 그 여자분이 플러팅인가...? 그거 한 거더만.... 요즘들어서, 회상해 보니까... 그 분이 한 7년정도를 어쨌건, 나를 꼬시려고 한거지...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다 언급할수도 없다... 근데, 어제 딱~!!!!! 결론이 났어.... 이젠 그 분이 진짜 옷 다 벗고 덤벼들어도 눈 하나 꿈쩍 하나도 안 할것 같아... 그 분이 7년간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 어렵게 하나씩 하나씩 자신이 쌓아온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버렸어... '더러운 여자구나...' 딱 이 생각 하나... 남더라...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이 여자 나한테 개수작 거는거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닐수도 있겠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남자에 환장했구나...나한테 하는 수법? 플러팅?을 나한테만 했겠냐...?' 딱 이 생각 들더라... 플러팅이고, 꼬시기고 다 좋아... 근데, 이거 하나만 이야기 해줄께.... 자기보다 나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게 여자의 본능이라지만.... 수준 안 맞는다 싶으면, 남자 꼬시려고 하지 마라.... 7년동안 그 분은 나한테 어떤 특정 이미지로 각인되기 위해서, 본인의 본성이나 성격 다 감추고 맞지도 않는 이미지 꾸밀라고 얼마나 힘들었겠냐...? 나는 또, 관심도 없던 수준 밖의 여자 였는데, 계속 신경쓰이게 해서, 나라고 감정의 동요가 없었겠냐고... 둘 다 비극이지.... 철벽을 치면, 다 이유가 있는거야.... 남자의 생각에는 넌 수준이 안 맞는거야...그게 외모건, 재력이건, 지식수준이건 그게 뭐건 간에... 철벽치면, 가서 딴 남자 꼬셔.... 억지로 맞지도 않는 거 입고, 꾸미고, 그런척 하면서... 그 분은 7년간 얼마나 힘들었겠냐...? 나도 이래저래 얼마나 신경쓰였겠냐... 플러팅??? 인터넷에 보니까, 뭐 그런 기술들 있던데.. 이것도 잘 써야지.... 본인의 이미지가 어떠냐에 따라서... 한방에 '더러운 여자구나... 남자한테 다 그러는구나...' 하면서 한방에 나락갈수도 있어.. 철벽남을 꼬실때, 플러팅인가..? 그 기술...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 7년동안 그 분이 정성들여서, 밀당, 뭐 플러팅???? 이런거 정말 공들이셨던거 같은데... 본인이 방심한 사이에 뭔가 사소한거 하나로... 난 '아... 이 여자 더러운 여자구나...' 딱 이 생각이 들더라.... 그걸로 그냥 아웃...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미지 관리 진짜 중요하다... 한방에 끝날수도 있어... 그리고, 수준 안 맞으면 괜히 꼬시려고 하지 마라... 꼬시려는 당신이나, 상대방이나 진짜 둘 다 비극이야....엄청 힘들어져.... 아마, 그 분도 느끼셨을꺼야... '아~! 이젠 어떻게 되돌릴수도 없겠구나...' 라고 느끼셨을꺼야.... 내 표정이나 미묘한 감정의 변화 등등을 읽으셨겠지.... 수준 안 맞는다 싶으면, 들이대지마... 둘다 비극이지... 7년간 이게 둘다 무슨 개고생이냐고...ㅡ,.ㅡㅋ

내친구는 자꾸 나한테 어깨주물러 달라고하는데 때릴까 말까 고민돼던뎈ㅋㅋㅋㅋㅋㅋ

여자들도 붙는옷 싫어하는분들많아요 날신하든 뚱하든 저도 붙는옷은 싫터라구요 ㅎ

싸이클은 아무나 못입어요 😢

너무 귀여우시다 두분다

난 뭐좀 물어보고 싶은데 괜한거 물어보는걸까봐 더 못물어보겠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궁금한데 물어보기가 .. 그리고 너무 물어보면 좋아하는거 티날까봐 더 못물어보겠음..

진심 진지한관계외에 관심없음 오래못만날거같으면 시작조차안됨

내성적인 남자가 움직이질 않으니까 내가 들이대면 까일까봐....남자는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면 움직인단 얘길.하도 마니 들으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중

내성적인 남자 좋아하는데 게이인건 아닐까 염려됨...지난번에 한번 겪은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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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은 여자 안봤나보네…서양여자도 그렇고… 난 털많은 여자좋음. 너무 없으면 소녀같아서 싫음

처음얼굴 본 자리에서도 가능한가요? ㄱ.ㅏ볍다고 느끼지 않나요? 몇 번 만나 보고 해야 할까요

근데 철벽남한테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남자가 고백한것보단 남자쪽에서 여자한테 긴장감이 덜 들어서 오래못가거나 하지 않을까요..?

아가들 채널이라 향수도 그 나이대 맞은 향수라 귀여워요 ㅎ20대 시절 생각나네요

그런 느낌을 주는 놈들 있어요 넌 나 좋아하지마 나만 좋아하는 느낌 즐길거니까 그러면서 선을 묘하게 그으면서 밥 사줄거 사주고 말도 안되는 걸로 플러팅 해서 사람 반응 보고 즐기는 변ㅌH들 있어요. 배고프다고 했더니 그 수많은 빵집 중에 '사랑해' 라는 빵집을 골라서 빵을 시켜주니 이게 사람이 ㅋㅋㅋㅋ 이게 뭔가 싶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착각한건가 싶어서 그 집이 검색순위 젤 위에 있는건지 배달비가 제일 싼지 다 검색해봤는데 다 아니야 한 참 밑에 있고 배달비도 비싸 어휴 진짜... 그냥 지는 그냥 장난 친건데 내가 진심이어서 그런거지 ㅠㅠ 적당히 놀려먹어 이 ㅁ l 친 놈아

그정도로 예쁘면 만나야죠.... 짧게 ^^

진짜싫음...남자인 너가 먼저 해

들이대는 여자 너무 부담스러워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꺼 같애요

브라질리언 몇 번 하면 하나도 안아퍼요. 대충 10번쯤 넘게 하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고 표정하나 안변하고 그래요.

여자 못지않게 남자도 연기 잘해야함..

내성적인분 졸라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따🤣🤣🤣

예전에 운동중에 어떤 여자가 운동 어떻게 하는지좀 알려달라, 운동기구다쓰면 말해달라 계속 말걸고 옆에서 호크아이처럼 쳐다보는데 결국 무시하게 됨. 내 운동시간 방해받는 듯해서ㅠ 외모도 내 취향이라 아쉽긴한데 운동시간말고 다 끝나고 프로틴마실 때 말걸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빨간노트 계속 올려주세요

남자다운 남자 좋아하는 사람은 좀 ㅂㄹ

ㅋㅋㅋㅋ 두분 웰케 귀여우심 😂

철벽남이 따로 있다기 보다는 여기 댓글쓴 녀자들이 다 차인녀인거 같다 자기를 찬놈을 철벽남이라 부르고..

저 키 160.3이구요..161 넘게 나올때도 있구요.. 20살 21살때 데쉬 정말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그때 몸무게가 49, 51,52 정도였구요.. 163정도로 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내키가 크지 않으니 나 만나고 싶다하는 남자들키가 165이상 부터 192까지 있었구..잠깐 사귀었던 오빠들은 175~180사이였구요..남자키 180~185가 은근 많이 없는듯요..192 오빠 사귀자 했었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한걸음 다가오면 한걸음 물러서야 하는..지금 남편은 187이예요..

언제부터 브라질리언 왁싱이 일반화가 되어가고있는지 참.. 강요는 하지말자 은근슬쩍 플러팅하는것도 개역겹네

브라질리언 왁싱 강요하는 남자는 만나지 마십쇼. 애초에 털이 있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와 난 알려줘도 못하겠다🙈

알려주세요 17살어린직장후배 자꾸 아줌마라고농담했던 녀석이..(아줌마말고 엄마라고 불러 !아들ㅡ) 이라하면 아줌마남편할래 라는멘트를자꾸날려요.전놀리는거라생각하는데..주변에선저보고자꾸둔하다네요...제가둔한건가요? 감옥가기시른뎅 ...혼내줘야하나요? 어색해지는건시른데 ..식은땀.땀.얼마전 일이 꼬여서 숨어서울고있는데 아줌마뭐해요?울꺼면 어깨도가슴도 빌려줄께요혼자서.숨어서울지말아요 그러는데 이러면안되는데 심쿵하네요..놀리지마.라고하고 도망치듯 여자화장실로 갔는데...자꾸생각나고 피하게되요..내가정신병자같아요...한숨